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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보육 시행으로 어린이집 아이들의 밥 걱정은 덜었지만 이것으로 충분치 않다. 어쩔 수 없이 시간 외로 아이를 맡기는 경우도 있기 때문. 이에 광진구가 이달부터 아침과 저녁 급식비 지원에 나섰다.
광진구 마크. 광진구청 제공
매월 어린이집에서 구청으로 보조금을 신청하면 계좌로 실비 지원한다. 신청은 어린이집이 보육통합시스템을 통해 하기 때문에 부모가 번거롭게 개별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구 관계자는 “무상보육 시행으로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들의 급식비가 보육료에 포함돼 점심 1회, 간식 2회를 지원 중인데 7월부터는 전액 구비로 아침과 저녁 급식비(2200원 이내)도 지급한다”며 “대상 어린이가 늘어나면 그에 따라 지원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자체적으로 어린이집 영유아에게 간식비 월 14500원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