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리, 우리가 잇는다’…종로 전국 청소년 국악경연대회 열려

등록 : 2022-07-11 09:29 수정 : 2022-07-11 11:41

크게 작게

국악 꿈나무들의 아름다운 경쟁, 제22회 종로 전국 청소년 국악경연대회가 16, 17일 양일간 종로구민회관 창신아트홀(창신동)에서 열린다.

종로구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선보이게 된 만큼 국악을 사랑하는 전국 청소년들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무대 위에 쏟아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국악경연대회 포스터. 종로구청 제공
경연 부문은 △성악(민요, 정가, 판소리, 가야금병창, 송서율창) △기악(피리, 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타악(무속장단, 창작타악, 전통타악) △한국무용(전통, 창작) △초등단체(협주, 관현악, 대취타)이다.

만 19세 이하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대한민국 국적의 청소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16일 오전 10시 예선에 이어 17일 같은 시간 본선·결선 순으로 진행한다. 참가 희망 시 국악경연대회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하고 12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원 또는 국악경연대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종로 전국 청소년 국악경연대회 사무국(02-869-1811)로 연락하면 된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