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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가 분리 보호대상 아동과 가족의 만남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아동복지법 개정에 따라 아동보호시설뿐만 아니라 지자체도 분리 아동의 가족 만남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장기간 시설 및 가정위탁에서 생활하는 아동 중 부모·친인척 등 보호자가 있는 아동 31명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푸드테라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활동은 △즐거운 가족 식사를 지원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첫 만남 활동’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가족 체험활동 쿠킹클래스’다.
가족이 함께 창의학습 놀이 하는 모습. 동작구청 제공
가구별 최대 4인(아동 포함)이 참여할 수 있고, 아동의 안전을 위해 영유아·장애아동·학대피해아동은 담당 보육사 동행하에 활동한다.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의사를 존중해 지속적이고 규칙적인 만남을 진행하고 개인별 특성과 적응단계를 고려해 소통 방법 및 주기를 설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아동청소년과(02-820-972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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