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참여로 ‘행복 중랑’ 만든다…민선8기 중랑구 비전위원회 출범

등록 : 2022-06-21 14:40 수정 : 2022-06-2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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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가 민선8기 공약사업을 내실있게 실천할 ‘행복한 중랑 비전위원회’를 출범했다. 행복한 중랑 비전위원회는 지역주민과 교육, 경제 등 분야별 전문가 29명이 참여해 공약의 사업 타당성과 실현가능성 등을 검토한다.

구 관계자는 “비전위원회가 주민과 전문가의 창의적 사고를 구정에 접목해 민선8기의 로드맵을 제대로 그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일 출범과 함께 발대식을 가진 비전위원회는 다음달 중순까지 7개 분야 125개 사업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교육·문화·협치 △경제·보건·복지 △도시개발·주거환경의 3개 분과로 나눠 분과회의 및 전체회의, 결과보고회를 진행하고 쟁점사항은 집중토론을 거쳐 공약을 검토하고 자문한다.

행복한 중랑 비전위원회 출범. 중랑구 제공

구는 비전위원회가 제시한 자문내용을 토대로 10월 민선8기 공약사업을 확정한 뒤 11월에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에 구성한 비전위원회로 지역주민, 전문가와의 소통창구가 마련되어 뜻깊다”며 “위원회를 구심점으로 풍부한 정책제안과 의견수렴을 거쳐 구민과 함께 성공적인 민선8기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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