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 영상 축제다. 올해는 ‘젠더X국가’를 주제로, 약 28개국의 140여 편 작품을 선보인다. 행사는 총 3개 섹션으로 구분되며 17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기존 젠더 개념에 도전과 질문을 던지는 작품을 통해 국가란 무엇인지 살펴본다.
장소: 종로구 관수동 서울아트시네마 등 여러 곳 시간: 작품마다 다름 관람료: 7천원 문의: 02-337-287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