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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지난 18일 구청 주차장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바른먹거리, 바른나눔’ 식품 나눔 페스티벌(사진)을 열었다. 푸드뱅크, 푸드마켓 미소 일원점, 푸드마켓 미소 대치점 4개소가 연합해 진행하고 ㈜ECMD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서는 △바른 먹거리 장터 분식, 핫도그, 치킨강정 판매 △푸드뱅크/마켓의 홍보와 체험 홍보관 운영 △관내 저소득 주민의 식료품과 생필품 지원 기금 마련 나눔 바자회가 열렸다.
또 저소득 주민 중 30여명을 초청해 쌀, 라면, 된장, 도시락 김 등이 담긴 식품꾸러미를 전달하고, 지난해 기부 받은 식료품과 생활용품은 33억원어치를 40여개 시설과 1750여명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등 위기 가구에 전했다.
식품으로 나눔을 전하기 위해 2002년 설립한 강남구 푸드뱅크·마켓은 지역 내 여분의 식품과 생필품이 있는 주민과 기업, 단체의 기부를 받아 주요 사회복지시설과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하고 있다. 한편 기부에 동참을 희망하는 주민, 기업, 학교는 강남구청 복지정책과(02- 3423-5775) 또는 강남구 푸드뱅크, 마켓(02- 554-1377)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