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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호르니스트 슈테판 도어가 피아니스트 최희연, 서울시향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총 4곡의 실내악 작품을 선보이며, 모차르트 호른 오중주로 시작해 호른의 중재자 역할이 두드러지는 마르티누 구중주와 아름답고 내면적인 브람스 삼중주로 연주를 마무리한다.
장소: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 시간: 오후 5시 관람료: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 문의: 158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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