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금호동 일대 도로·보도 확장에 시 지원 확보

등록 : 2019-01-11 16:30 수정 : 2019-01-1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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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역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금호역 주변 장터길 구간 중 1단계 구간의 확장사업이 서울시 투자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장터길 총연장 400m 가운데 금호역부터 보도가 좁은 110m 구간을 2차로에서 3차로로 먼저 확장하는데, 사업비 약 250억원은 서울시 지원을 받아 2021년 착공해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장터길 남은 구간은 장기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강남·북을 잇는 서울시 교통의 중심부인 성동구의 교통 개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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