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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가 2018 인큐베이팅룸 ‘샘’ 지정좌석 입주자를 모집한다. ‘샘'은 성평등 활동 조직 인큐베이팅 사업으로, 운영되는 개인이나 단체 활동가들의 업무 공간이다. 지원 규모는 총 6석이며, 단체는 최대 2명까지 입주할 수 있다. 입주 기간은 협약일로부터 12개월이며, 심사를 거쳐 1회 연장할 수 있다. 입주하고 싶은 사람은 성평등활동지원센터 누리집(seoulgenderequity.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21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seoulgenderequity@gmail.com)으로 보내면 된다.
문의: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02-6258-102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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