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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 3개 기관과 함께 지난 11일 ‘저소득 주민의 자활·자립 및 도시양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참여한 성동지역자활센터, 성동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 어반비즈서울은 센터와 도시양봉장을 넓히기 위해 공동 사업을 한다. 이달 말부터 한 달간 ‘꿀벌이 주는 달콤한 행복 도시 성동 만들기’ 캠페인을 펼친다. 성동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오프라인 판매망으로 벌꿀을 팔 예정이다.
문의: 성동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02-2291-232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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