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찾아가는 무료 세무상담’ 진행

등록 : 2026-10-29 08:50 수정 : 2026-10-29 10:46

크게 작게

혜화동주민센터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무료 세무 상담. 종로구 제공
서울 종로구(구청장 유찬종)는 복잡한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구민을 위해 내달까지 ‘찾아가는 무료 세무상담’을 진행한다.

세무 지식이 부족하거나 과세불복 비용이 부담스러운 구민에게 마을세무사가 재능기부 방식으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종로구민과 관내 사업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양도·증여세 등 문의가 잦은 국세를 비롯해 지방세까지 폭넓게 다룬다. 법인 관련 상담이나 장부 작성 대행은 제외한다.

장소는 동주민센터, 전통시장, 아파트, 복지관처럼 접근성이 우수하고 상담 수요가 많은 곳 위주로 정하며 예약자에게 추후 안내한다.


상담 신청은 구청 누리집(jongno.go.kr)에서 하거나 세무관리과 세입총괄팀(02-2148-1542) 으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구는 상담 내용을 마을세무사에게 미리 전달해 내실 있는 상담이 이뤄지도록 한다.

또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내년 운영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오한솔 에디터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