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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수요자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은 어르신과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 대신 살던 집에서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5대 분야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는 제도다. 구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155명에게 총 699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한 바 있다.
구는 본사업 시행에 따라 특화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호응이 높았던 ‘건강 방문 맞춤 운동’을 늘리고, 낙상 방지 등 안전한 재가 환경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 지원’을 본격화한다. 퇴원 환자의 회복을 돕는 ‘영양 죽 제공’ 사업도 새롭게 도입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중곡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빈틈없는 업무추진을 당부했다. 광진구 제공
보건·의료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도 강화했다. 퇴원 환자 연계 의료기관을 기존 5곳에서 13곳으로 확대 협약했으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도 2곳으로 늘렸다. 또한 보건소 내 전담 조직인 ‘건강돌봄팀’을 배치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구는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보건복지부 전산시스템 시범 운영에 참여해 기능을 점검하고, 관내 15개 동 주민센터 순회 간담회를 통해 현장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김경호 구청장은 지난 30일 돌봄 최일선 현장인 ‘늘좋은 내과(재택의료센터)’와 중곡1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경호 구청장은 “통합돌봄은 구민이 삶의 터전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기반”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누구나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광진형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구는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보건복지부 전산시스템 시범 운영에 참여해 기능을 점검하고, 관내 15개 동 주민센터 순회 간담회를 통해 현장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김경호 구청장은 지난 30일 돌봄 최일선 현장인 ‘늘좋은 내과(재택의료센터)’와 중곡1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경호 구청장은 “통합돌봄은 구민이 삶의 터전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기반”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누구나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광진형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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