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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설 연휴 ‘반려견 돌봄쉼터’ 이용자를 모집한다. 올해 설 전날인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쉼터를 운영한다. 이용 신청은 6일까지 노원구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가구당 1마리씩 총 30마리를 모집한다. 위탁비는 5천원이며 독거어르신·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구민이 양육 중인 출생 후 6개월 이상, 8㎏ 이하 소형견이면 이용이 가능하다. 단, 동물 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을 마쳐야 하며 건강상태가 양호한 경우에 한한다. 구는 보호자의 불안을 덜기 위해 사진 전송 서비스도 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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