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위험건축물 실시간 IoT 안전 관리

등록 : 2026-02-0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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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노후 건축물 붕괴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활용한 실시간 안전관리에 나선다. 구 관계자는 “육안 점검만으로는 구조적 위험 징후를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어 데이터 기반의 ‘사물인터넷 계측관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물인터넷 계측관리는 △기울기 및 균열 변화 등 구조적 변위 실시간 측정 △측정 데이터를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전송 △모바일 앱 및 웹페이지를 통한 시각화 데이터 제공 등의 방식으로 운영된다.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임계치를 초과하는 이상이 발생하면 구 관계 부서와 건물 소유주에게 즉각 위험 알림이 전송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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