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폭포, 도심 속 빙벽 작품으로 변신

등록 : 2026-02-0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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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가족들이 은빛 빙벽으로 옷을 갈아입은 ‘홍제폭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가로세로 60×25m의 이 폭포는 연일 한파에 암벽을 따라 수천 개의 고드름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얼음조각품으로 변신했다. 홍제폭포의 누적 방문객은 360만 명, 폭포카페는 누적 매출 45억5천만원을 기록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2011년 홍제폭포 조성 이후 카페폭포 수익금 약 8억원을 학생 328명에게 지원했다. 최근에는 미디어 전시관, 굿즈숍과 카페를 갖춘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도 문을 열었다.

글·사진 이동구 기자 donggu@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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