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주년 특집 ‘세바시’ 도봉구청서 열린다…박신양·구혜선 등 나서

등록 : 2026-01-2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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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15주년 특집 강연회 포스터.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오는 2월 11일 오후 7시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 15주년 특집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당신의 WHY가 내일의 WAY가 됩니다’를 주제로 열린다.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질문을 통해 변화를 이끌어온 연사들이 예술, 기술, 건강, 문화 등 각자의 영역에서 경험한 고민과 선택을 관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강연자로는 배우이자 화가인 박신양, 감독과 작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배우 구혜선이 나선다. 또한 ㈜에이로봇 엄윤설 대표, 내과 전문의 우창윤 원장, 유튜브 채널 ‘김프로’의 김동준 등 유명 인사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한다.


도봉구는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강연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세바시와 협의하여 이번 장소를 제공하기로 했다. 강연회는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2월 10일까지 세바시 공식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구민들에게 삶의 방향을 고민해보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교육지원과 평생학습팀 02-2091-2332.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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