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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참여의 숲 포스터. 강남구 제공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초록우산과 함께 주민 참여형 기부 캠페인 ‘우리동네 초록기부 챌린지’ 참여자를 오는 2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챌린지는 주민과 기업의 후원으로 양재천변 개포동·서근린공원에 정원, 수목, 벤치를 마련하고 기부자의 이름과 기념 문구가 담긴 명패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금전적 기부를 넘어 기부자의 추억이 공원의 일부가 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과 단체의 ESG 활동과 연계한 참여도 가능하다.
기부 항목은 정원, 수목, 벤치 세 가지다. 정원은 1구좌(3.3㎡)당 60만 원이며 식재 수종에 따라 ‘따숨정원’과 ‘머묾정원’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수목은 산딸나무·단풍나무 중 골라 1주당 10만 원에 참여할 수 있으며, 벤치는 유형에 따라 50만 원에서 250만 원까지 구성되어 있다.
참여 희망자는 캠페인 포스터의 QR코드나 초록우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기부자 명패 설치, 후원확인서 및 기부금 영수증 발급, 식재 기념행사 초청 등의 예우가 제공된다. 구는 조성된 시설물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관리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개인의 소중한 기념일과 추억이 강남의 공원 곳곳에 스며들어 이웃과 아이들이 함께 누리는 쉼터로 재탄생하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미래세대가 자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공원녹지과 02-3423-6254. 서울앤 취재팀 편집
참여 희망자는 캠페인 포스터의 QR코드나 초록우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기부자 명패 설치, 후원확인서 및 기부금 영수증 발급, 식재 기념행사 초청 등의 예우가 제공된다. 구는 조성된 시설물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관리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개인의 소중한 기념일과 추억이 강남의 공원 곳곳에 스며들어 이웃과 아이들이 함께 누리는 쉼터로 재탄생하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미래세대가 자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공원녹지과 02-3423-6254.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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