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연말을 맞아 경춘선 공릉숲길과 수락산 디자인거리에 ‘빛의 거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경춘선 공릉숲길에 이어 올해는 수락산 디자인거리까지 확대했다. 두 곳 모두 상권이 밀집해 있고 보행량이 많은 구간이다. 경춘선 공릉숲길은 기존 야간경관이 단조롭다는 의견을 반영해 약 800m 구간(무봉리순대국~삼백돈카츠)에 행잉조명을 설치하고 숲길 내 띠녹지 전 구간에 무뚝이 조명을 배치했다. 지난해보다 500m 연장된 규모다.
선물상자 조형물과 루돌프, 곰돌이 모양의 포토존도 설치했다. 크리스마스 마켓 대형트리와 연계된 선물상자 조형물은 화려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포토존은 이용량이 많은 교차 지점 중심으로 배치해 보행 동선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2024 경춘선공릉숲길 빛의거리 풍등. 노원구 제공
올해 처음 조성한 수락산 디자인거리 ‘빛의 거리’는 초입부 조도가 낮다는 주민과 상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수락문에서 수락산 등산로 입구까지 약 500m 구간에 행잉조명을 설치하고 수락문 옆 소공원에는 대형트리와 수목등(태양광조명)을 배치해 어두웠던 공간을 밝고 안전하게 개선했다.
두 곳 모두 일몰 후부터 23시까지 운영하며 내년 2월 말까지 겨울밤 걷고 싶은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점등식은 경춘선 공릉숲길에서 오는 13일 17시30분에 열린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우리 구의 명소에 펼쳐진 조명이 구민의 발걸음에 겨울 낭만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말연시 노원의 따뜻한 빛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두 곳 모두 일몰 후부터 23시까지 운영하며 내년 2월 말까지 겨울밤 걷고 싶은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점등식은 경춘선 공릉숲길에서 오는 13일 17시30분에 열린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우리 구의 명소에 펼쳐진 조명이 구민의 발걸음에 겨울 낭만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말연시 노원의 따뜻한 빛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서울& 인기기사
-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