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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석 도봉구청장(가운데)과 구 직원이 ‘2024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평가’ 장관 표창 수상을 기념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서울시 자치구 중 기관 자격으로 장관 표창을 받은 곳은 도봉구가 유일하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하반기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고 재정 효율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구는 2024년 3·4분기 각각 목표액 대비 집행률을 115%, 129% 초과 달성했다.
행정안전부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선제적이고 신속한 예산 집행으로 민생 안정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효율적 예산 집행을 위해 직원들이 함께 노력해 얻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을 위해 체계적으로 예산을 관리하고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2023년 하반기에도 지방재정 집행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연이은 수상은 구의 책임 있는 재정 운영과 우수한 집행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오언석 구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효율적 예산 집행을 위해 직원들이 함께 노력해 얻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을 위해 체계적으로 예산을 관리하고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2023년 하반기에도 지방재정 집행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연이은 수상은 구의 책임 있는 재정 운영과 우수한 집행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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