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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이대 앞 대현문화공원(대현동 146)에서 K-POP 랜덤플레이댄스 행사 ‘그루브 인 이화(Groove in Ewha)’를 연다.
구는 9월과 10월 한 차례씩 신촌 연세로에서 진행한 ‘신촌 댄스랩소디’의 성공을 바탕으로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K-POP 열기를 전하고 이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아이돌 걸그룹 위나(WE;NA)가 거리공연을 선보이며 오후 3시부터는 사전 및 현장 신청을 통해 모인 참가자들이 K-POP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추는 랜덤플레이댄스를 펼친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로 K-컬처가 확산하는 가운데 외국인들의 참여도 기대된다.
구는 참가자와 시민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을 찾을 수 있도록 이대 상권 홍보 매거진 ‘행복상점’과 상권 지도를 배부할 예정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K-콘텐츠를 활용한 ‘그루브 인 이화’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분들께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구는 참가자와 시민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을 찾을 수 있도록 이대 상권 홍보 매거진 ‘행복상점’과 상권 지도를 배부할 예정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K-콘텐츠를 활용한 ‘그루브 인 이화’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분들께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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