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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대표이사 김영호)은 다음달 6~9일 강동아트센터에서 극장 체험 뮤지컬 ‘극장의 도로시’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극장을 탐험하며 공연을 완성해나가는’ 관객 참여형 콘텐츠로,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와 직업 체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극장의 도로시는 재단이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형식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엠제이플래닛’과 공동 제작한 올해 첫 작품이다. 예매는 강동아트센터와 ‘놀(Nol) 티켓’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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