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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제공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18~19일 ‘제23회 허준 축제’를 연다. 기존 서울식물원 중심에서 마곡중앙로와 마곡광장까지 확대돼 5개 구역에서 8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8일 오전 8시30분 전국단위 러닝 대회 ‘허준런’을 시작으로 오후 7시 개막식에 이어 ‘허준콘서트’에서는 케이윌, 김희재, 김완선, 설하윤 등이 공연한다. 19일에는 ‘허! 주니어 선발대회’, 구립합창단과 극단 공연, 주민 참여 ‘도전! 나도 슈퍼스타’, ‘허준음악회’와 레이저쇼도 준비됐다. 서울식물원에서는 ‘의료건강체험존’과 ‘허준 동의보감존’이 운영된다. 문의 문화예술과 02-2600-6455.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