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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26~27일 백년시장에서 야시장 축제 ‘백년나이트’를 연다. 전통시장에 젊은 감성을 입힌 이번 행사는 네온사인·디제이(DJ) 부스, 댄스 배틀, 버스킹 공연 등으로 나이트클럽 분위기를 연출한다.
시장 먹거리는 ‘3천원 맛보기 메뉴’로 제공되며, 캐릭터 ‘수백이 코인’ 이벤트를 통해 상품권과 굿즈로 교환할 수 있다. 포토존, 소셜미디어 인증샷 이벤트, 리유저블컵 증정도 준비됐다. 구는 정기 운영을 통해 백년시장을 지역 대표 야시장 브랜드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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