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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25일 구청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운동과 직원 단체 헌혈을 했다. 이날 헌혈은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구청 직원 228명과 구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구는 매년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두 차례에 걸쳐 총 465명, 올 3월에는 254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특히 구는 1회 헌혈 참여 인원이 서울 지자체 중 최고를 기록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구는 올 하반기에도 단체 헌혈 캠페인을 추가로 계획하고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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