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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삼천리 연탄공장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서울시 신성장 거점 신속추진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휘경유수지 수변문화거점조성 사업’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삼천리연탄공장 부지는 오랜 기간 주민 불편이 이어져온 지역이다. 구는 지난해 12월 부지를 매입하며 숙원 해결에 큰 진전을 이뤘다. 구는 지난 5월부터 이 부지에 대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으며 서울시와의 행정적·기술적 협업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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