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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창동문화체육센터 지하1층 유휴공간을 활용해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구는 7월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8월 18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현재는 스크린파크골프 시스템 설치와 타석 부스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 모습. 도봉구 제공
이번에 조성되는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연면적 84㎡ 규모로 총 3타석이 마련된다. 실제 필드와 유사한 환경으로 조성돼 실감 나는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 요금은 2시간 기준 1만6000원이며, 도봉구시설관리공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의 건강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며 “많은 분들이 골프를 즐기며 활력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하반기 창동문화체육센터 옥상층 유휴공간에도 연면적 344㎡ 규모의 실외 파크골프장(총 9홀)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문의 02-2091-2542. 서울앤 취재팀 편집
운영 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 요금은 2시간 기준 1만6000원이며, 도봉구시설관리공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의 건강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며 “많은 분들이 골프를 즐기며 활력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하반기 창동문화체육센터 옥상층 유휴공간에도 연면적 344㎡ 규모의 실외 파크골프장(총 9홀)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문의 02-2091-2542.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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