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주요 국장직에 여성 간부 배치

등록 : 2025-07-0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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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주요 국장급 보직에 여성간부 2명을 임명해 국장급 여성 간부가 3명으로 늘었다. 구는 7월1일자 인사에서 기존행정안전국장의 황영미 서기관은 그대로 행정안전국장을 유지하고 하반기 승진자인 고금숙 서기관과 김선주 서기관은 각각 기획재정국장과 미래환경국장에 임명했다.

앞서 구는 4급 승진예정자 두 자리 모두와 5급 승진예정자 여덟 자리 중 여섯자리에 여성을 앉혔다. 이에 따라 도봉구 국장급 4급 여성 간부 비율은 기존 12.5%에서 37.5%로, 과장급 간부인 5급 사무관은 43.75%에서 51.56%로 크게 늘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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