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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미래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원환경국’을 신설하고 생활복지국 내에 ‘동물복지과’를 신설하는 등 7월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설된 공원환경국에는 △망우역사문화공원과 △공원녹지과 △도시농업과 △청소행정과 △맑은환경과가 배치됐다. 또한 구는 동물복지과 신설로 기존 보건소 소속 동물복지 기능을 확대·강화한다. 동물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인식 개선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반려동물 시설 조성 등을 통해 동물존중과 반려문화를 확산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어울려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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