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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연말까지 ‘방문 운동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운동처방사가 신청인의 가정으로 찾아가 신체 기능 회복과 근력 향상을 돕는 일대일 맞춤형 운동법을 제공하고, 가정에서도 혼자 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대상은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 유지가 어려운 돌봄 취약계층이다. 퇴원 환자와 만성질환자를 포함한 중위소득 100% 이하 20살 이상 주민은 회당 60분씩 총 10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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