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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올해 하반기 ‘행정인턴’에 참여할 청년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일반·특화 두 가지다. 일반 분야는 20명을 선발해 동 주민센터와 도서관 등에서 민원 응대와 기관 업무를 보조한다. 특화 분야는 △구청 등에서 행정실무를 지원하는 행정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지원하는 복지 △초등·중학생에게 맞춤형 학습지도를 제공하는 학습멘토 등 3가지 부문에 걸쳐 10명씩 30명을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대학생이거나 미취업 상태임을 증명할 수 있는 19~29살 미취업 청년 구민이다. 지원 희망자는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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