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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6개 권역에 평생건강관리센터를 운영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를 비롯해 월계, 공릉, 상계, 마들, 중계 등 6곳이다. 이들 센터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대사증후군 관련 혈액 검사, 복부 둘레 측정 등 체성분 검사를 거쳐 1:1 맞춤형 건강상담이 진행된다. 단발성 검진에 그치지 않고 6개월 또는 12개월 단위의 사후관리도 이뤄진다. 이용 대상은 만 20살 이상 구민과 구 소재 직장인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모든 서비스는 전액 무료다. 문의 건강증진과 02-2116-0743, 월계보건지소 02-2116-452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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