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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과 효율적인 배출 시스템 구축을 위해 올해도 RFID 종량기 50대를 추가 보급한다. 세대별 카드인식시스템을 사용해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구는 2018년부터 매년 꾸준히 종량기 보급을 늘려 현재 71개 공동주택에 684대의 종량기 설치를 지원해 3만9368가구가 이용 중이다. 신청 대상은 60가구 이상 공동주택과 오피스텔이 우선이다. 신청 미달 시 20가구 이상 소규모 공동주택과 업무시설 등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오는 16일까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를 포함해 신청서를 청소행정과에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문의 02-879-622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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