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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특강 포스터. 강남구 제공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강남힐링센터에서 분야별 명사를 초청한 힐링 특강을 개최한다고 5월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운동, 마음, 관계, 음식 등 일상생활 속 습관 개선을 주제로 구성됐다. 강남힐링센터는 매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힐링 강좌를 운영해왔으며, 구민에게 실천 가능한 삶의 조언을 제공해왔다.
첫 강연은 6월14일 ‘관계습관’을 주제로 진행된다. 연사로는 ‘자존감 수업’, ‘마음 지구력’의 저자인 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초청돼 자존감 회복과 긍정성 훈련을 통한 ‘마음 지구력’을 키우는 방법을 전할 예정이다.
7월4일에는 한국, 미국, 캐나다 약사 자격을 가진 정재훈 약사가 ‘운동습관’을 주제로 음식과 건강관리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를 강연한다. 7월18일에는 연희동 요리 교실을 운영하는 요리연구가 나카가와 히데코가 ‘식습관’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8월22일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문요한 원장이 ‘마음습관’을 주제로 ‘자기 돌봄의 심리학’을 통해 건강한 자아와 내면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6월 강연은 5월26일부터 강남구 통합예약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며, 이후 강연은 각 강연일 10일 전부터 강남힐링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강남힐링센터 카카오톡 채널 가입 시 특강 및 프로그램 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조성명 구청장은 “강남힐링센터는 구민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고 삶에 여유를 더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강연이 좋은 습관 형성과 지속가능한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7월4일에는 한국, 미국, 캐나다 약사 자격을 가진 정재훈 약사가 ‘운동습관’을 주제로 음식과 건강관리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를 강연한다. 7월18일에는 연희동 요리 교실을 운영하는 요리연구가 나카가와 히데코가 ‘식습관’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8월22일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문요한 원장이 ‘마음습관’을 주제로 ‘자기 돌봄의 심리학’을 통해 건강한 자아와 내면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6월 강연은 5월26일부터 강남구 통합예약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며, 이후 강연은 각 강연일 10일 전부터 강남힐링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강남힐링센터 카카오톡 채널 가입 시 특강 및 프로그램 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조성명 구청장은 “강남힐링센터는 구민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고 삶에 여유를 더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강연이 좋은 습관 형성과 지속가능한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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