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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중장년 일자리 창출과 약국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약국사무원 양성에 나선다. 약국사무원은 처방전 접수, 전산 입력, 의약품 조제·판매·관리 등 약국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직업이다. 구는 지난 19일 동작구 약사회(회장 이명자)와 ‘약국사무원 양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중장년 구민을 대상으로 교육 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구는 △교육생 선발 △수료생 취업 연계 등 양성과정 전반을 관리하며 약사회는 △현장실습처 제공 △구인시 수료생 우선 선발 △회원 약국 대상 홍보 등을 맡는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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