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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서대문구청소년상담 복지센터와 함께 24일 낮 12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서대문 청소년 아지트 ‘쉼표’(성산로 444-2)에서 ‘2025 쉼표 커밍데이’ 행사를 연다. 연세대와 이화여대의 댄스동아리 ‘츄러스’와 ‘뷰할로’의 공연을 시작으로 △모루인형 만들기 △스트레스볼 만들기 △빼빼로 만들기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마음온도 부스’에서는 △무엇이든 말해보살 △미술 심리검사 등 고민 상담 프로그램이, 청소년 운영위원회 ‘우비’와 후기 청소년 또래 상담 동아리 ‘마인드See’는 미니게임으로 즐거움을 더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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