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와 지역공동체 상생 공감대 확산을 위해 오는 5월20일 ‘상생공동체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생공동체 아카데미’는 상가 임대인 및 임차인 등 관심 있는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성동안심상가빌딩(성수일로12길 20)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과 성동구의 대응 정책,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과 실제 분쟁 사례 및 예방 방법 등을 임대차 전문 강사가 강의하고 수강생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5월19일까지 성동구청 지속발전도시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교육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5월19일까지 성동구청 지속발전도시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상생공동체 아카데미 모습. 성동구 제공
구는 이와 함께 매주 목요일 상가임대차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을 대상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찾아가는 상담소도 운영하고 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5%가 상담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됐다고 답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임대인과 임차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젠트리피케이션 없는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의 지속발전도시과 02-2286-6807.
서울앤 취재팀 편집
서울& 인기기사
-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