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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6월10일 강동구민을 대상으로 ‘2025년 건강 도시 강동 특강’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저속노화 비법’을 주제로, 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식습관과 근력운동을 중심으로 한 건강한 노화 관리 실천법을 소개한다. 정희원 교수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쉽고 실용적인 건강관리 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건강 도시 강동 특강 포스터. 강동구 제공
특강에서는 건강한 식단 구성, 꾸준한 근력운동의 중요성, 저속노화를 위한 생활 습관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노화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여 신청은 5월9일까지 강동구청 누리집(참여소통 > 온라인신청 > 행사/접수 > 예약)이나 네이버폼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된다.
구는 하반기에도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건강특강을 이어서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구는 하반기에도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건강특강을 이어서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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