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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말까지 ‘2025년 서대문구 소상공인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대문지점과 연계해 소상공인에게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현장 컨설팅과 시설개선 지원금을 제공한다.
컨설팅은 총 2회 이뤄지며 마케팅△손익관리△매장운영△메뉴개발△배달플랫폼△O2O(Online to Offline)△물류△세무△노무 등의 내용을 다룬다.
전문가는 업체별로 사전 현장 점검과 진단을 실시한 뒤 사업장 특성에 맞춘 경영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시한다.
구는 컨설팅 이후 제안된 솔루션을 실제 적용할 수 있도록 업체당 최대 180만 원의 인테리어 등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서대문구에 사업장을 둔 점포형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누리집(www.seoulsbdc.or.kr)에서 가능하며 신청서△사업자등록증 사본△매출 증빙 자료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구는 적격 여부를 판단해 선착순 15개 업체를 선정하며, 지원 규모는 사업 추진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대문지점(02-2174-4228·42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구는 컨설팅 이후 제안된 솔루션을 실제 적용할 수 있도록 업체당 최대 180만 원의 인테리어 등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서대문구에 사업장을 둔 점포형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누리집(www.seoulsbdc.or.kr)에서 가능하며 신청서△사업자등록증 사본△매출 증빙 자료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구는 적격 여부를 판단해 선착순 15개 업체를 선정하며, 지원 규모는 사업 추진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대문지점(02-2174-4228·42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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