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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창업박람회 포스터. 노원구 제공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 기반 마련을 위해 인덕대학교(총장 김광만)와 손잡고 ‘제1회 스타트업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창업자와 투자자, 멘토, 잠재적 파트너가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창업 성장의 발판을 제공하기 위한 자리다.
스타트업 창업박람회는 창업 초기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사는 △IR 데모데이 △1:1 창업 상담 △창업 IN 경진대회로 구성된다.
IR 데모데이는 스타트업들이 투자자들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며 사업 방향을 발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들은 투자 유치와 홍보 기회를 얻고, 전문가로부터 피드백을 받게 된다.
창업 IN 경진대회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로 사전에 모집된 참가자들이 아이디어와 제품을 발표하고 평가받는다.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창업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창업자와 투자자가 서로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창업 IN 경진대회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로 사전에 모집된 참가자들이 아이디어와 제품을 발표하고 평가받는다.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창업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창업자와 투자자가 서로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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