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인형극’ 진행

등록 : 2024-02-13 08:20 수정 : 2024-02-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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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인형극’을 진행한다. ‘감염병 예방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가장 확진 비율이 높았던 10세 미만의 아이들을 위해 2023년부터 시작됐으며, 작년에 참여한 유치원·어린이집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인형극 재참여 의향 100%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프로그램이다.

또 일교차가 큰 봄철 환절기가 다가오며 세균이 빠르게 증식하고 감염병에 노출될 위험도 높아지기에, 재미있는 인형극을 통해 감염병 예방 방법을 자연스럽게 교육할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해 43개소보다 20% 증가한 54개소가 신청서를 제출했고, 그중 36곳을 선정해 다음달부터 6월까지 4개월간 감염병 예방 인형극을 진행한다.

인형극에는 다양한 인형들이 등장해 외출 후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과 건강한 신체활동, 편식없는 건강한 식생활 등 면역력 강화를 통한 감염병 예방을 알려주는 교육으로 구성했다.

서초구청 제공

특히 3월은 영유아기 어린이들의 기초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시기로, 인형극을 통해 올바른 손씻기 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미래를 책임질 소중한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이번 인형극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관련해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온라인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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