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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 제공
동작구가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CTS아트홀에서 동작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이하 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동작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은 관내 초‧중학생 32명, 지휘자, 반주자로 구성되어 지역행사 찬조공연,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합창단은 ‘희망을 담은 내일’이라는 주제로 소프라노, 테너, 피아니스트, 현악 4중 주단의 초청공연과 함께 주민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현악 4중 주단의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합창단의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하늘 △감사해 공연이 펼쳐진다.
또 합창단의 △Cantate Dominio △Lightning! △African Alleluia에 이어 소프라노 차보람, 테너 구본진, 피아니스트 김영미의 초청공연이 진행된다. 마지막 무대는 합창단의 △풀잎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돼라 △다 잘 될 거야를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누구나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작구청 문화정책과(02-820-2945)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 온라인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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