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수많은생명이짙푸른바닷속에잠긴지1000일.슬픔은가슴속깊은곳에서,고통은하루하루의삶에서,결코익숙해질수없는형태로솟아난다.왜아이들은별이되어야했는지,여태껏제대로밝혀진게없다.참사1000일을맞는9일밤,한시민이광화문세월호분향소앞에있는희생자명패를하나하나살펴보고있다. 장철규기자chang21@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사진으로 본 서울 빛으로 밝힌 광화문 마지막 유세 구경꾼으로 몸살 앓는 벽화마을의 공존 탄핵 이후 40여일…버티는 친박텐트 서울& 인기기사 1. 어린이대공원 ‘맘껏놀이터’ 개장 2. 부창부수로 다시 태어난 ‘먼지가 되어’ 3. 라이카에 담긴 폐허의 남대문, 아버지의 한국전쟁 기록 4. 1968년 나훈아 데뷔 앨범, 배호와 창법 비슷 5. “꽁초 주웠더니 ‘용돈’ 받고 환경보호까지”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