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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주민 100명과 함께 30년 뒤 구의 미래상을 만들었다고 1일 밝혔다. 주민들이 희망하는 구로구의 미래상은 △창의성과 산업의 미래가 있는 구로 △미래 산업 창조형 인재 양성 도시 구로 △탄소중립 구로 △주거환경이 쾌적한 구로 △서서울 문화발원지 구로 △고유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구로 △골목길이 안전한 구로 △걷고싶고 안전한 구로 △교통 정보기술(IT)로 안전한 구로 △편리하고 머물고 싶은 환승센터가 있는 구로 등이다. 구는 지난달 30일 구민참여단, 총괄계획가, 도시발전추진위원회 분야별 전문가 등 130여 명이 참석해 30년 뒤 구로의 발전방향을 이끌어내기 위한 미래상 워크숍을 열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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