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에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록 : 2016-12-2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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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원지동에 다목적체육관이 생긴다. 청계산 근처 원지동 28번지에 들어설 다목적체육관은 사업비 251억원을 들여 총면적 6332㎡규모로 2018년 2월 문을 열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지하 1층에는 수영장, 체력단련장, 지상 1층에는 대체육관, 소체육관, 다목적실, 지상 2층에는 유아 체능단, 카페테리아 등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구는 지난해 9월부터 체육관 건립 공사 설계 용역을 시작하고, 건립 터 확보를 위해 도시계획시설 변경 결정을 고시하는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 짓고, 지난해 12월 건립 공사에 들어갔다.

원지동 다목적체육관은 2009년 서울시가 기피시설 중 하나인 추모공원을 원지동에 만드는 대신, 주민 보상책으로 내세웠던 지원책 중 하나다. 그동안 공사가 미뤄지다 2014년 10월 서초구가 서울시 투·융자 심사에 체육관 확대 건립과 운영 의지를 밝히며 전액 시비를 지원받아 짓게 됐다.

정고운 기자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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