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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청 제공
강북구가 안전교육체험센터에 방문하기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찾아가는 방식으로 안전교육을 추진했다. 교육은 △화재대비 △화재안전 △심폐소생술 △생활안전 △물놀이안전 △환경안전 △성(性)안전 △미디어 중독 등 8가지 재난상황별 실습교육으로 진행진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갑작스런 재난사고가 아이들 주변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다. 각종 재난상황에서 빠르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교육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 온라인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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