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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 제공
용산구가 버스정류장 광고를 도입했다. 광고 기간은 지난 1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광고 콘셉트는 복고 감성의 ‘용산 편의점’ ‘용산 인덱스’다. 구가 운영하는 홍보매체에 ‘구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용산,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이 있는 용산’을 담았다는 의미다. 또 홍보매체를 통해 ‘문화, 환경, 역사, 글로벌 등 다양한 분야가 공존하는 용산’도 만나볼 수 있다.
광고 모델은 용산구 유튜브에서 용스맨으로 활동하는 이태원1동 주민센터 최병주 주무관이 참여했다.
버스정류장 광고가 설치된 곳은 △남영역(서울역 방향) △남영역(용산역 방향) △용마루고개, 효창파크푸르지오 △용산전자상가, 전자랜드 △이촌역 △서빙고역 교차로 △한강중학교 앞 △용산구청, 크라운호텔 △동빙고동 △한남동 하이페리온 △보성여중고 입구 △남산체육관 등 지역 내 12개 버스정류장이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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