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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 제공
금천구가 지역 초등학교 5곳에 ‘미세먼지 알리미’를 설치했다. 설치한 곳은 독산초, 시흥초, 금나래초, 문백초, 백산초교로 각 1대씩 설치했다. 설치비는 서울시에서 지원받았다.
미세먼지 알리미는 신호등 형태로 대기환경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4단계(파란색·초록색·노란색·빨간색) 색상으로 공기 질을 표시해 누구나 손쉽게 대기 정보를 체감할 수 있다. 또 발광 다이오드(LED) 화면을 통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등 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금천구는 주민 누구나 쉽게 대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양천 산책로, 공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미세먼지 알리미 3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서울& 온라인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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