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야, 여기서 기다려”…광진구, 반려견 목줄 거치대 시범 설치

등록 : 2023-09-27 09:36 수정 : 2023-09-2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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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가 공원 5곳 화장실 앞 등에 반려견 목줄 거치대를 시범 설치했다. 설치 장소는 △구의공원 △광진숲나루 △자마장공원 △중곡긴고랑계곡공원 △용마도시자연공원 등 5곳이다. 구는 주민 호응도, 개선점을 고려해 점차 설치 지역을 늘려갈 예정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반려 인구가 증가하면서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 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 온라인편집팀

광진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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