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양천벤처타운으로 이전한 시각장애인 쉼터 마음씨(SEE)센터를 9월 중순부터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개소식은 10월6일 열릴 예정이다. 마음씨센터는 105.69㎡ 규모로 △시각장애인의 삶을 보듬고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는 상담실 △자조 모임 등 교류 활동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실 △자유롭게 운동하고 체력을 증진하는 체력단련실 △회의, 컴퓨터·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다목적교육실 △시각장애인 자조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운영 사무실 등을 갖췄다. 앞으로 정보격차해소에 도움이 되는 컴퓨터 교육과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 인기기사
-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