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2016년 12월27일 저녁 서울 용산구 동자동의 한 다가구주택 창문에 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손팻말이 붙어 있다. 장수선 기자 grimlike@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사진으로 본 서울 빛으로 밝힌 광화문 마지막 유세 구경꾼으로 몸살 앓는 벽화마을의 공존 탄핵 이후 40여일…버티는 친박텐트 서울& 인기기사 1. 어린이대공원 ‘맘껏놀이터’ 개장 2. 부창부수로 다시 태어난 ‘먼지가 되어’ 3. 라이카에 담긴 폐허의 남대문, 아버지의 한국전쟁 기록 4. 1968년 나훈아 데뷔 앨범, 배호와 창법 비슷 5. “꽁초 주웠더니 ‘용돈’ 받고 환경보호까지”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